그래도 복권은 살만하다?

우리나라 복권의 예를 들면 로또복권이 아주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로또를 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특히 외국에서 젊은이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외국의 로또복권과 비교해 볼때 우리나라의 로또복권에 대하여 상당한 비관적 시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시카코나 뉴욕등 로또의 판매 금액은 1달러 이며 당첨금 또한 보통 천억 달러 이상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시카코의 경우 1달러 금액이면 지하철이나 버스도 타질 못한다고 한다.왜냐면 시카코의 경우 대중교통비가 1불50전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로또의 경우 기본 구입금이 2000원이다.하지만 어쩌겠는가? 수확체증의 법칙일 뿐인데 말이다.외국에 비하여 상당히 비관적인 시각은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한바탕 기회주의 때문에 결국은 1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복권을 사지 않는가?

글을 쓰는 필자도 개인적으로 복권을 구매해본 경험이 있다.

그러나 본인은 복권을 살때 역시 그 전날 좋은 꿈을 꾸었다든지 기분이 좋을때만 일회용 복권을 몇장씩 사서 긁어 보는 편이다.

그러나 역시 기대한 만큼의 당첨금은 없었다.

흔희들 이러한 꿈을 꾸고 복권을 구입한 사람들이 1등의 행운을 가졌다고 한다.

돼지를 잡는꿈,똥이 온몸에 묻어서 더렵혀진 꿈,죽은 조상님의 꿈, 독사가 날아와서 따끔하게 무는꿈,맑은 물에 두손을 씻거나 발을 씻는꿈, 집안에 엄청난 화제가나서 불이 훨훨 타오르는 꿈,죽은 여러명의 시체를 보는꿈, 공공칠 가방에 지폐가 가득한 꿈등 여러가지다.

그리고 꿈속에서 본 숫자의 의미도 기억하고 있다면 복권을 사는데 도움이 된다. 그날 그날 본인의 사주에 따라서 행운의 숫자도 있고 재물운이 있는 날도 있다.